뉴질랜드 생활/Diary of Jung915 사람 숫자보다 키우는 가축 수가 월등히 많습니다. 2012년 뉴질랜드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인구는 2012년 말 기준으로 445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런 증가추세라면 2061년에는 7백만명에 도달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덧붙여서 지난해 경제성장율은 2.7%로 서계금융위기 이전 2007년 3.4% 성장율 이후 가장 높은 성장을 기.. 2013. 7. 14. 잠 하나는 제대로 자는 아이들..: Bedtime a brain-power booster - study 뉴질랜드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한국과 비교가 되는것이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그중에 한가지를 꼽으라면 '잠자는 시간'에 관한것 입니다. 어제 신문을 보니 아이들이 잠을 충분히 자야 머리가 제대로 굴러간다고 합니다. 이것은 아이 뿐만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이기도 하겠.. 2013. 7. 12. 뉴질랜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과일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과일은 바나나랍니다. 오늘 신문에 보니 다른 과일들 보다 월등히 많은 소비가 이루어지는 과일이 바나나입니다. 년평균 1인당 18kg의 바나나를 먹어치운다고 합니다. 하루 평균 2개씩. 일반 가정에서는 바나나를 사는 비용으로 88달러, 사과 61달러, 오랜지 26.. 2013. 7. 12.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습니다. [대소변 가리기 완결편] 다현이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념비적인 일들이 언제쯤 이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엄마 아빠가 바지와 팬티를 내려줘야 소변을 눕던 때가 언제인지 모르겠고.. 화장실 변기에 앉혀서 똥을 눕히기 시작한 때가 언제인지 가물가물 합니다. 그러나.. 다현이가 대변 눕기를 완결한 때.. 2013. 6. 30. 니가 작두샘을 아냐? 간만에 햇살이 좋습니다. 바닷가로 나갈까 하다가 바람이 좀 있을 듯 싶어서 보타니가든에 가기로 합니다. 다현이에게 선택을 맏겨보니 보타니가든이 더 좋겠답니다.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보타니 가든에 가면 카페에서 아이스크림을 맛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자전거도 탈 수 있.. 2013. 6. 29. 수감중인 죄수에게도 주어지는 복지수당 혜택 몇일 전 공개된 정부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05년 이후 교도소에 수감중인 죄수들에게 지급된 수당이 $500,000에 이른다고 합니다. 복지혜택과 수당제도가 잘 되어 있는 뉴질랜드이기는 하지만..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고 사회에서 격리시킨 사람들에게까지 복지혜택을 주는것은 코미디가 아.. 2013. 6. 23. 신체발부 수지부모 불감훼상 효지시야 : 시크교(Sikh) 身體髮膚 受之父母니 不敢毁傷이 孝之始也 몸과 터럭과 살은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다. 부모에게서 물려 받은 몸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효도의 시작이다. <효경孝經>에 실린 공자 말씀입니다. ... ... 이번에 알게 된 친구는 일명 '터번맨'입니다. 머리에 터번을 감고 있고 콧수염과 구.. 2013. 6. 17. 좋은 아빠 되기. 몇년전 이야기 입니다. 한국에서 나름대로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사업도 그럭저럭 안정되고 돈도 조금씩 모이던, 그야말로 모든것이 '돈'과 연관되어 생각되던 때입니다. 나보다 잘 나가던 선배랑 술한잔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서로의 장래희망에 대해 말이 .. 2013. 6. 12. 학생 융자금 상환 엄격해진다. 눈에 띄는 기사가 하나 보입니다. 뉴질랜드 정부에서 내년 예산을 편성하면서 그동안 적자로 일관하던 정부예산을 조금이라도 흑자로 전환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학자금을 끄집어 냈습니다. 좀 물렁하다 싶게 진행되던 학자금 융자 조건을 까다롭게 하는것과 이전에 학자금 융자를 받고 .. 2013. 6. 3.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