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생활/Diary of Jung919 Sorry officer : 과속 단속 연말,과 다시 크리스마스 휴가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산과 바다로 많이들 떠나겠지요. 몇주 전부터 경찰의 과속단속에 대한 기사가 뜨고 있습니다. 새로 도입한 빨강색 경찰차 부터.. 허용속도에서 4km만 초과해도 단속을 하겠다는 내용까지. 자동차 사고는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까.. 2013. 12. 7. 우리집 닭은 죄가 없습니다. 1. treadme에서 닭을 찾았습니다. 3마리.. $15에 샀는데,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1시간 가량 픽업을 가야합니다. 닭 전주인은 treadme에 닭을 팔면서 한가지 전제를 달았습니다. '절대 잡아 먹지 않을 사람이 구입해야 합니다.' (2) 비스킷이 버리고 간 집을 재활용해서 닭장으로 쓰기로 합니다. 우.. 2013. 11. 7. 부럽다 인도.. INDIA : 인도 화성탐사선 ‘망갈리안’ 발사 성공 11월 5일. 인도에서 화성탐사 로켓을 발사했습니다.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서방 선진국들에서는 굶주림으로 허덕이는 나라에서 인공위성이 왠 말이냐며 비아냥투로 보도를 내놓고 있습니다. 그걸 받아서 한국언론도 비판적인 보도를 내놓습니다만은.. 내가 보기에는 부럽기 그지 없습니.. 2013. 11. 6. 11월 부터 아이들 카시트 규정이 변경되었습니다. 어린이 안전밸트 새로운 규정이 오늘부터 시행됩니다. 내용을 들여다 보자면, 6세 이전의 모든 어린이들은 차량 이동시 승인된 어린이 안전 벨트를 착용하여 안전 확보해야 하며, 7살 이상 아이들도 보호자를 필요로 하며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합니다. 어린이 안전은 아무리 까다롭게 하.. 2013. 11. 1. 뉴질랜드에서 아이를 낳는다는 것은... 금동이가 태어난지 만4일이 되었습니다. 출산을 경험한 가정이라면 느끼셨겠지만.. 우리 가족도 이미 한달정도를 보낸것 같습니다. 준비를 한다고 했으나 몇배나 많은 집안 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네이버데이 연휴를 마치고 다현이가 학교에 다시 나가게 되서 그나마 낮시간에 .. 2013. 10. 28. 엄마, 힘든 운동은 금동이 낳고 하세요. 출산 예정일이 10월 27일 입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것입니다. 엄마 뱃속에 있는 금동이 발길질이 더 심해진것 같기도 하고, 조용히 있는 시간이 더 많아 진것 같기도 합니다. 조용히 지내는 시간이 많아 진것은 아마도 세상에 나오려니 고민이 많아져서 그런가 싶습니다. 저녁밥 먹고 .. 2013. 10. 20. 욕봤다 블루버드 토요일.. 장보러 다녀오는데 자동차가 겔겔 합니다. 두어달에 한번씩 나타나는 증상이 나타난 겁니다. 잘 달리다가 신호등에 멈춰선 후 다시 출발 하려고 하면 RPM만 쭉 올라가면서 시속 20KM 이하로 속도가 나오는 증상입니다. 급하게 길가에 차를 대고 멈췄다가 금동이 엄마와 다현이를 .. 2013. 10. 18. 멈춰라 봄바람 지난주부터 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거의 태풍수준입니다. 4년째 되가는 뉴질랜드 생활중에서 제일 바람이 세게 불고 있는 봄을 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난주에는 바람과 함께 비까지 미친듯이 내려서 정신없었는데, 이번주에는 다행히 비는 좀 잦아들었습니다. 섬나라이기 때문에 .. 2013. 10. 12. 뉴질랜드에서 책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 뉴질랜드 만큼 책값이 비싼곳도 없는것 같습니다.물론 책을 사야 할 일도 별로 없었지만 서점에 가서 책을 볼때는 가격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4년전 이민을 준비할 무렵에 한국에서도 이미 한권에 만오천원은 해야 좀 볼만한 책을 집어들 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만.. 그에 비해도 .. 2013. 10. 11.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