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생활/Diary of Jung921 멈춰라 봄바람 지난주부터 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거의 태풍수준입니다. 4년째 되가는 뉴질랜드 생활중에서 제일 바람이 세게 불고 있는 봄을 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난주에는 바람과 함께 비까지 미친듯이 내려서 정신없었는데, 이번주에는 다행히 비는 좀 잦아들었습니다. 섬나라이기 때문에 .. 2013. 10. 12. 뉴질랜드에서 책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 뉴질랜드 만큼 책값이 비싼곳도 없는것 같습니다.물론 책을 사야 할 일도 별로 없었지만 서점에 가서 책을 볼때는 가격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4년전 이민을 준비할 무렵에 한국에서도 이미 한권에 만오천원은 해야 좀 볼만한 책을 집어들 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만.. 그에 비해도 .. 2013. 10. 11. 봄 맞이, 양봉재료 몇가지 사왔습니다. 바야흐로 봄이 왔습니다. 뒷마당에 놔둔 벌통 벌들은 이미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사실은 지난 겨울에도 햇살 좋고 날씨 좋은 날에는 완전 왕성하게 꽃가루를 물어나르던 벌들입니다. 지금은 어차피 연습게임이니 그리 급할것은 없습니다. 올해 목표는 필요할 때 여왕벌을 길.. 2013. 9. 23. LOCAL ELECTIONS [지방선거] 뉴질랜드 지방선거가 9월 2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실시됩니다. 3년만에 치뤄지는 이번 선거에서는 오클랜드 시장을 비롯한 웰링턴, 크라이스처치 시장을 선출하게 되고, 각 지역 시의원과 구의원 등을 선출하게 됩니다. 뉴질랜드 정부 구성을 보면 일정부분 한국의 지방자치제와 비슷한 부.. 2013. 9. 10. '청정 100% 뉴질랜드' 구호 회의적 반응 뉴질랜드 하면 떠오르는 '100% 청정'에 대한 키위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가 최근 뉴질랜드 1천11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뉴질랜드 청정도를 81~100%로 생각하는 응답자는 20.5%에 그친 반명 60% 이하로 대답한 이들은 36.8%, 나머지 45% 정도가 61~80%로 대답을 내놨습니다. 이번 조사결과를.. 2013. 9. 7. "버리고 나니 살아있다고 느낀다" 귀농 검사 오원근 오랫만에 훈훈한 글 하나 읽었습니다. ................................................................................................................................................ 盧대통령 서거 다음날 사표낸 검사, 지금은?[행쇼! 대한민국 ③] "버리고 나니 살아있다고 느낀다" 귀농 검사 오원근청주(충북)=이해인 기.. 2013. 9. 1. 꿀 따기. 'bee keeping' 뒷뜰에 벌통을 가져다 놓은지 2달이 다 되갑니다.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비가 오거나 바람이 심한 날을 제외하고는 부지런히 벌통 주변을 오가는 벌들을 보면 신기 할 뿐입니다. 밖으로 나가서 꿀을 가지고 오는지는 모르겠고, 뒷다리 가득 화분을 붙여 들어오는 벌들을 보면 괜히 신이납.. 2013. 8. 10. 62,000 kids absent from class, 일주일에 6만2천명 학생들이 결석하는 뉴질랜드 조금 지난 이야기지만.. 작년 6월 교육부가 전국 2,166개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했던 조사에서 나타난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에 평균 6만 2천 명정도의 학생들이 결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던 기간에도 1만 5천명 정도가 타당한 이유없이 무단결석을 한것으로 알려졌습.. 2013. 8. 7. 매운맛이 생각난다면, [Selera : Malaysian Restaurant ]-뉴마켓 토요일입니다. 맛난것 찾아서 시티로 나갔습니다. 퀸스트리트 부근에서 맛집을 찾아 볼까 하다 박물관에서 시간을 보내고 난 후 가까운 뉴마켓으로 갑니다. 일 때문에 뉴마켓에 다닐때는 몰랐는데, 생각보다 맛집들이 많네요. 특히 Khyber Pass Road 주변에 맛집들이 몰려있습니다. @ BP주유소.. 2013. 8. 3.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