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생활/Diary of Jung898 오클랜드 주택난 심각 시내 렌트 집 구하기 어려워 주택 구입 가능성 지수 하락 주택 시장 거품은 존재하고 있어 오클랜드 렌트비가 지난해 일부 지역에서 25%까지 오르는 등 많은 지역에서 크게 올랐다. 타카푸나와 리무에라의 경우 3 베드룸 렌트비는 평균 25%와 26% 올랐고, 시내 도심은 16% 오른 것으로 .. 2012. 2. 8. Blueberry Country, 블루베리 농장에 다녀왔습니다. Blueberry Country is New Zealand’s Largest Blueberry Orchard with 400 acres (160 hectares) currently in production. Blueberry Country is a family business that is located in Ohaupo in the beautiful and fertile Waikato. Our Ngatea Blueberry orchard is now also open to the public for Pick your Own on cental road south. Located just 20 minutes south of Hamilton, the b.. 2012. 2. 6. 환율급등에 최악의 교민경제 2009년 뉴질랜드에 처음 발을 디딜때만 해도 환율이 800원대 후반 이었던걸로 기억이 되는데 몇일 전 신문을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930원 왔다갔다 하네요. ㅡㅡ;; 그렇지 않아도 많은 교민들이 뉴질랜드를 빠져 나가고 있어서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국사람들 경제생활 여건이 .. 2012. 2. 5. 통계국, "오클랜드 인구 수 150만명 돌파 뉴질랜드 통계국은 오클랜드 시 인구가 (인구 증가속도를 감안해) 1월 말 현재 150만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1996년 시 인구가 1백만명을 돌파한 이후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를 만든 것이다. 통 계국의 인구통계조사담당 매니저 Andrea Blackburn 씨는 "오클랜드의 인구는 1961년 센서스.. 2012. 2. 4. 뉴질랜드 낚시방 2012년 시조회 겸 낚시대회 1등 ^^* 어제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인터넷 낚시카페. '뉴질랜드 낚시방' 2012년 시조회 겸 낚시대회 였습니다. 장소는 와이후크 모래언덕 끝 쪽 비치와 강이 만나는 경계지점 부근 이였습니다. 날씨, 바람, 파도.. 모든 조건이 최상이였습니다. 안타깝게도 물고기가 거의 없었습니다. ㅡㅡ;;.. 2012. 1. 30. 뉴질랜드도 교육비가 만만치 않게 들어갑니다. 다현이가 유치원에 다닐 나이가 되었습니다. 작년 연말부터 유치원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새해가 되고 휴가시즌이 어느정도 마무리 되가고 있어서 아내가 살고있는 집을 중심으로 유치원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다현이랑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오후에는 유치원 방문.. 2012. 1. 27. 2월 1일은 'Auckland Anniversary Day' 다음주 월요일은 '오클랜드 에니버서리' 입니다. 쉬는 날이죠. 3일 연휴가 되는 것입니다. ^^* 어제 R선생님이랑 전화 통화를 했는데, 월요일날에는 노스코트포인트나 데몬포트 빅토리아 마운튼에 올라가서 요트경주 풍경을 한번 보라고 합니다. '아름답고 놀라운 풍경에 빠져 들것.. 2012. 1. 26. 가구쟁이 2년째.. 오늘 1월 25일은 뉴질랜드에 와서 '가구 만드는일'을 시작한지 2년이 되는 날입니다. 2010년 1월 27일(금요일)날 회사에 처음 출근해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특별한 의미를 두고자 하는것은 아닙니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많기 때문입니다. 처음 가구공장에 이력서를 냈을 때.. 2012. 1. 25. Exporter wants bite out of Korean monkfish market An Auckland businessman is hoping to turn the nightmarish monkfish into New Zealand's next big seafood export to South Korea. The bottom-dwelling deepsea fish, which usually retails for under $10 a kg whole here, is considered a delicacy in South Korea. Kenny Jeong, director of export company NZ Blue Trading, says he will export five tonnes of monkfish to Seoul next .. 2012. 1. 25.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