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질랜드691

이사 할 때 필요한 종이 박스는 CountDown에서 가져가세요. [CountDown Series 2] 이사용 종이 박스. 이사 할 때 필요한 종이 박스는 CountDown에서 가져가세요. [CountDown Series 2] CountDown 활용 팁 한가지 올립니다. 이사 할 때 필요한 종이박스 카운트다운에서 찾아 보시죠. 돈주고 사려면 뭐든지 비싼(소고기 빼고) 뉴질랜드에서 종이박스라고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집.. 2015. 3. 18.
Animal sound card Animal sound card 이번 텀 카운트다운 고객이밴트는 'Animal sound card' 였습니다. 오늘은 이벤트 마지막 날, 스왑데이 랍니다. 말 그대로 자기가 가지고 있는 남은 카드를 가지고 와서 필요한 카드로 바꿔가는 날이죠. 시간은 10시부터 11시까지. 다현이 다민이 교회 갈 준비를 마치고 30분 먼저 집.. 2015. 3. 15.
말똥 사러 다녀왔습니다. 화창한 토요일 아침.. 말똥 사러 다녀왔습니다. 이번 말똥은 Free 였습니다. 내년에도 풍성한 텃밭 농사를 위해서 미리 준비에 나선 것입니다. 말똥은 최소 6개월 이상 숙성시켜 완전히 썩은 상태로 작물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트레이드미에서 며칠 찾다가 집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픽업 다녀왔습니다. 말똥 모아놓은 곳에서 9개월 정도 쌓여 있었다고 합니다. 다현이 다민이 데리고 드라이브 겸 나들이했습니다. 다민이는 쿨쿨 잠자고, 다현이는 말똥 냄새 난다고 난리였습니다. ㅡㅡ;; 2년 전에는 저 말똥을 승용차 트렁크에 싣고도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촌놈이라서 유난히 거름에 욕심이 많습니다. 물론 뭔가 길러서 수확해 낼 수 있는 땅에도 욕심이 있습니다. 사이트 구경가기 : http://www.tradem.. 2015. 3. 7.
다래가 집에 왔습니다. 다래가 집에 왔습니다. Birthcare에서 1박2일동안 지내면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 첫날 오후, 다현이 학교 끝나고 픽업해서 병원으로 갔습니다. 다래를 제일 기다렸던 큰오빠. @ 누구 닮았나요? @ 윙크 한번 날려주시고.. 하룻밤을 오롯이 보내고 둘쨋날 오전에 퇴원했습니다. @ 집으로 돌아오.. 2015. 2. 15.
다래가 태어났습니다. 다래가 태어났습니다. 2015년 2월 10일 22시 50분. North Shore Hospital에서 3.1kg, 41cm의 건강한 몸으로 태어났습니다. 아내와 아이 모두 건강합니다. 아이를 출산한 병원에는 입원시설이 없어서 새벽 2시쯤 시티 파넬에 있는 Birthcare라는 병원으로 옮겨 갔습니다. 그곳은 한국으로 치자면 산후조리.. 2015. 2. 11.
Countdown Careers, 카운트다운 구인 & 구인 전용 사이트 [CountDown Series 1] Countdown Careers 'Get A FRESH Career!' Countdown Careers, 카운트다운 구인 & 구인 전용 사이트 [CountDown Series 1] 카운트다운에서 일하다가 기력이 떨어져 커피 한잔 생각날 때 직원들만 사용하는 카페테리아에 가서 찐한 블랙에 우유를 적당히 섞은 커피한잔을 마시면 피로가 확 풀립니다. 카페테리아에.. 2015. 2. 8.
Arataki Visitor Center Arataki Visitor Center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나름대로 가족들이 모두 만족 할 수 있는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클랜드 시티에서 멀지 않으면서 멋진 풍광을 볼 수 있으면서 아이들이 보면서 배우고, 놀 수 있는 꺼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맛난 음식이 있는 레스토.. 2015. 2. 7.
Term1 / 2015, 개학 Term1 / 2015, 개학 다현이가 기다리던 날이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Term4 방학은 기간이 길다는게 확연히 느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밖으로 놀러 다니는것도 한계가 있고, 집에서 뒹굴방굴, 너무 지루한 시간이였나 봅니다. 여하튼 개학을 했습니다. 다현이는 room7 교실에서 수업을 받습니다. .. 2015. 2. 2.
계상 올리기 : 4번통에 계상을 추가했습니다. 계상 올리기 : 4번통에 계상을 추가했습니다. 1월 중순부터 오후가 되면 벌통 입구를 비롯한 받침 아랫부분으로 주렁주렁 벌들이 매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양봉 커뮤니티에 물어보니 벌통안쪽이 너무 비좁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오후내내 직사광선을 받는곳에 벌통들이 놓여 있으니 당연.. 2015.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