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691 아이와 어른이 모두 만족하는 나들이는? : Waitomo Glowworm Caves & Te Aroha Hot Springs나 아이와 어른이 모두 만족하는 나들이는? 어떤 여행일까요? Waitomo Glowworm Caves & Te Aroha Hot Springs 우선 사람마다 여행에 대한 기대와 느낌이 다르다는것을 감안하고..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놀고 달짝지근한것을 많이 먹는것을 좋아할 것이고, 어른들은 넉넉한 풍경을 감상하면서 근사한 음식.. 2015. 5. 10. 뉴질랜드 국기 바꾸자는 의견 ?! 뉴질랜드 국기는 1902년에 처음 만들어 졌고, 이후 1981년 국기 상징 명칭에 관한 보호법으로 확정이 되어 현재 모양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년사이에 계속해서 국기를 바꿀 것인가에 대한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New Zealand First 당이나 제향군인회 같은 단체에서는 현.. 2015. 5. 9. 85일차_다래 Plunket 다녀왔습니다. 85일차_다래 Plunket 다녀왔습니다. 다래가 태어나고 일주일 후 쯤 Pluket 아줌마가 집에 다녀가고, 3달이 될 쯤에는 Plunket에 다녀오고, 오늘이 3번째 Plunket 아줌마 만나는 날이였습니다. 'ALL GOOD' 다래가 정상적으로 잘 자라고 있답니다. *^^* - 몸무게 Weight(g) : 6.18kg - 키 Height 59.5gm - 머리둘레 Head.. 2015. 5. 6. 세계 지각판 현황 : 판과 판이 만나는 곳 대규모 지진 가능 세계 지각판 현황 : 네팔 지진처럼 대지진 언제든 가능…"한국도 안전하지 않다"판과 판이 만나는 곳 대규모 지진 가능…한국 규모 5.0 이상 지진 잦아…내진설계 미흡 강진 발생땐 대규모 피해 네팔에서 발생한 것과 같은 대규모 지진은 지구를 구성하는 암판이 부딪히는 곳에서는 언제든.. 2015. 4. 29. 소주가 생각날 때는... 소주가 생각날 때는... 지난 몇년간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 소주가 간절히 생각 났던때가 한두번 있었던것 같습니다. 한국에서야 쉽게 술을 마실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이 되지만, 뉴질랜드에서는 뜻하지 않게 술과 점점 멀어집니다. 일단 술을 함께 마실 친구나 동무가 없고, 술 값도 비싸고.. 2015. 4. 28. 양초 만들기 : BEEWAX 밀납 양초 양초 만들기 : 밀납 양초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휴일. 아이 데리고 어디 다녀올까 고민하다가 내리는 비를 보며 집안에서 할일을 찾습니다. 오늘은 양초 만들기 입니다. 작년부터 꿀을 짜내고 냉장고에 보관해 놓은 밀납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채밀기가 없어서 벌집을 모두 밀어내고 꿀.. 2015. 4. 27. 흙에 살리라 ~~ 트렉터 타고, 흙에 살리라 ~~ 촌놈들.. 그리도 트렉터가 좋더냐? 한번 올라가더니 내려올줄 모르네요. ^^* 나중에 정말로 아빠랑 함께 농장 운영하면서 트렉터 몰자고 하면 다 도망갈 놈들입니다. ㅎㅎㅎ 그래도 오늘은 신났습니다. 2015. 4. 26. ANZAC DAY : 안작데이 ANZAC DAY. 올해에는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다현이가 3살때는 구경삼아서 참석했다면, 올해에는 더 깊은(?) 마음을 담아서 참석합니다. 뉴질랜드 ANZAC DAY는 한국의 6.25 기념일과 비슷한 날이라고 보면 됩니다. '군인들의 죽음을 애도'한다는 표면적인 모습인데 자세.. 2015. 4. 25. Boric Food Market : 맛있고 신선한 장보기 Boric Food Market : 맛있고 신선한 장보기 좋은곳 하나 발견했습니다. 장도 보고, 맛있는 커피도 마시고, 아이랑 시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오클랜드 북쪽에서도 그리 멀지 않아서 더 맘에 듭니다. Boric Food Market 입니다. (주소 : 1404 Coatesville-Riverhead Highway Kumeu, New Zealand // 09.. 2015. 4. 21.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