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986

2010's most popular baby names revealed Liam and Sophie have topped the list of most popular baby names for 2010. The top 10 lists, released today by the Department of Internal Affairs' office of Births, Deaths and Marriages, showed Sophie remained the most popular moniker for girls last year, while Liam jumped six places to take out the title of most popular name for boys. There were 377 Sophies born last year and 374 Liams. Sophie .. 2011. 1. 8.
쉬 가리기 2010년 12월 30일. 다현이 '쉬 가리기'에 성공하고 날이면 날마다 차고 다니던 기저귀에서 해방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가끔 이불에 지도를 그리기는 하지만... 오줌이 마려울 때 '쉬~ 쉬~' 말을 하고.. 운전중에는 좀 참아라 말하면 가까운 주유소나 공원에 주차해서 쉬를 뉠 때까지 참을 줄도 알게 되었.. 2011. 1. 3.
30일 Mt Ruapehu 트렉킹 트렉킹이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였던 로우페후 산 등산을 했습니다. 2,700m 봉우리에는 1년 내내 만년설이 덮여 있는 멋진 산이였습니다. 2011. 1. 2.
12월 29일 _타우포 로토루아에서 하룻밤 지내고 이틋날에는 타우포로 향합니다. 로토루아에서 45분 정도 타우포 방향으로 달리다 보면 중간에 화산지대가 나옵니다. 2011. 1. 2.
12월 28일_로토루아:아그로돔 양털깍기쑈, 레드우드, 12월 28, 29, 30일.. 어머니 모시고 로토루아, 타우포 2박3일 다녀왔습니다. 2011. 1. 1.
송구영신 바다낚시 한해를 마무리 하는 12월 31일. 지인들과 함께 바다낚시에 나섰습니다. 뉴질랜드에 1년 넘게 살면서 낚시를 배우고 '갯바위 낚시'는 여러번 나녀봤으나 바다낚시는 처음입니다. 가끔 인터넷 낚시동호회에서 바다낚시 출조 결과를 볼 때면 '와~' 하는 부러움성 탄성을 자아내곤 했는데 오늘은 내가 직접 .. 2010. 12. 31.
바닷가 피크닉 12월 25일. 예배를 마치고 바닷가에 나갔습니다. 교회 같은 목장(구역) 가족들끼리 나들이. 원래 목적지는 롱베이비치 였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차를 세울 자리가 없어서 급히 장소를 변경해서 브라운스베이 비치로 피크닉장소가 정해졌습니다. @ 우리들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피크닉을 즐기러 나와있.. 2010. 12. 27.
콤포스트 빈(퇴빗간) 트레이드 미에 콤포스트 빈이 올라왔습니다. 플라스틱 통도 있고 나무로 만든 통도 있습니다. 나무로 만든 통에 호감이 갑니다. 따라 만들기 한번 해볼랍니다. 2010. 12. 20.
Franklin Rd 크리스마스 장식 구경 일찍 저녁밥을 먹고 좀 쉬었다가 Franklin Rd에 다녀왔습니다. 몇일동안 계속 비가 내리고 날씨가 흐려서 보러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했습니다. 비만 쫄딱 맞고 오는건 아닌지... 집에서 나설 때도 간간히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 프랭클린로드 아랫쪽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올라갑니다. 저녁 8시가.. 2010.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