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생활1469 아들에게 사과 했습니다.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자기 침대 놔두고 꼭 엄마아빠 사이에 끼어 잠들던 다현이. 평상시에는 아빠 쪽으로 몸을 돌리고 잠들더니 오늘은 엄마를 보고 옆으로 눞습니다. 아빠가 옆구리 콕콕 찔러도 꿈쩍을 안합니다. ㅡㅡ;; 오늘 낮에 교회에서 아빠가 화난 표정을 했다고 잠들기 전에 .. 2012. 8. 26. 하루 148명씩, 1년간 호주로 인구유출 53,800명 하루에 평균 148명씩 호주로 떠나는 뉴질랜드인 이라는 기사가 심심찮게 나옵니다. 지난 크라이스쳐치 지진 이후 계속 탈뉴질랜드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계속되는 여진으로 인한 공포심리에서 비롯된 탈출 러쉬가 이번에는 호주경기호황 붐과 맞물리면서 계속적인 뉴질랜드 인구 유.. 2012. 8. 24. '배꼽 인사' 정책을 철회하다. 다현이가 '예의바른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예의가 바르다고 해서 특별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정도면 괜찮겠습니다. 다현이가 3살이 넘고 말귀를 알아먹을 무렵부터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만날때면 '배꼽인사'를 시켰습니다. 처.. 2012. 8. 20. 뉴질랜드 그린텃밭 모종나눔 행사. 지난밤에 천둥번개가 무색하게 맑고 화창한 하루였습니다. 나름 바빳습니다. 지난 2주 동안 끙끙 앓았던 감기를 어느정도 털어내기는 했지만 그래도 불안했던 지라 두툼하게 옷을 챙겨입고 집을 나섭니다. 아직 기침감기 기운이 남아있는 다현이 엄마는 집에서 쉽니다. 오늘은 텃밭카페.. 2012. 8. 18. 자동차 분해, 청소.. 저녁밥 먹고 쉬고 있습니다.왠일인지 LEGO 조립하자는 소리를 안하고 뭔가를 찾고 다닙니다.모르는체 하고 힐끔힐끔 바라봅니다. ^^*찾던걸 못 찾았는지 SOS를 요청하네요. 다현 : 아빠 드라이버 좀 주세요.아빠 : 뭐 할려고?다현 : 자동차에 먼지가 너무 많이 끼어 있어요?아빠 : 현관 서랍장.. 2012. 8. 17. 뉴질랜드 각종 의료수술 및 검사비용 의료복지 시스템이 잘 가춰진 뉴질랜드에도 개인보험 상품이 팔리고 있습니다. 개인보험 가입안내를 위해서 뉴질랜드 수술, 진료 비용을 알기 쉽게 그림으로 안내하고 있는게 있어서 올려봅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지만 한국과 단순비교 하는것은 의미가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 .. 2012. 8. 16. 전기요금 매년 7%씩 상승 전기요금.. 뉴질랜드는 대부분의 주택이 전기로 취사와 난방을 합니다. (요즘 새로 짓는 집들은 가스로 취사와 난방을 하기도 합니다.) 아마도 가스관을 통해 가스를 공급해야 하는데 지진이나 여타의 문제때문에 가스난방 보다는 저기난방을 선호하는것 같습니다. 이번 겨울, 우리집 전.. 2012. 8. 14. 자전거 타기 좋은날. 모처럼 비가 안오는 토요일입니다. 아침나절에는 자동차 수리하러 다녀왔습니다. WOF도 받고, 브레이크 패드도 교체했습니다. 다현이도 함께 가서 1시간 넘게 자동차 정비소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호기심을 발동시켰습니다. 오후가 되서야 가족들이 모두 모일 수 있었습니다. 다현이랑 .. 2012. 8. 4. Making Friends --- Lollipops - 선생님이 주신 레터 Lollipop 유치원에서는 이메일을 통해 소식지나 아이와 관련된 내용들을 보호자들에게 알려줍니다. 또한 웹사이트를 통해 아이에 일상 기록해 놓은것을 볼 수 가 있습니다. (옛날 학교 다닐때 만들던 학급 신문같은 개념.. 여기는 선생님들이 만듬) ... ... 유치원 다닌지 5개월이 되가는 다현.. 2012. 8. 3. 이전 1 ··· 93 94 95 96 97 98 99 ··· 1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