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686 242일차 밥 잘먹는 다민이. 2014. 6. 23. 히어로우 형님 @ 2014년 6월 8일, 228일째 아침. 교회갈 준비를 마치고 거실에서 뒹굴방굴.. @ 2014년 6월 22일, 242일차. 교회 다녀와서 여전히 정리 안된 거실에서.. 2014. 6. 22. 238일차, 오뚜기랑 놀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뚜기에 시선이 자꾸 갑니다. 아침부터 밀고 다니며 치고받고 합니다. ^^* 2014. 6. 21. 서쪽 배낚시 정보 오클랜드 근교에서 배낚시는 대부분 동쪽 바다로 나갑니다. 서쪽 바다로 나가지 않는 이유는 서쪽 바다를 향해 배를 내릴 만한 곳이 마땅치 않고 있더라도 오클랜드 권내에서 멀리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이유는 서쪽은 바다가 거칠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동쪽으로 .. 2014. 6. 20. 선물의 완성 @ 5월 28일. 우리집도 iPad Air가 생겼습니다. 제일 기분 좋은 다현이. @ 황야의이리 오파코 가죽 아이패드 커버 (딴지마켓 구매) 지난 5월 말쯤에 아이패드 Air를 샀습니다. 말로만 듣던, 손가락 만한 아이팟만 사용할 줄 알았던 우리집에 드뎌 제대로 된 애플 제품이 들어온 것입니다. 구입 명.. 2014. 6. 18. 택배가 왔습니다. @ 학교 끝나고 집에 오기 무섭게 소포안에 있던 LEGO를 꺼내 조립을 시작합니다. 소포가 왔습니다. 고춧가루, 보리차용 볶은 보리, 볶은 깨, 마늘짱아찌, 매실 짱아찌, 다현이 다민이 겨울내의, 다현이 한글공부 책, LEGO블럭 등.. 흡사 전쟁터에서, 밀림 한가운데서 전투하고 있는 가운데 비.. 2014. 6. 17. 눈먼 스네퍼를 잡다. 마루공사 4일째, 오늘이 예정 되어 있는 마지막 날입니다. 어제는 정전이라서 하루 일을 못했답니다. ㅡㅡ;; 아침일찍 밥을 챙겨 먹고 집을 비우기로 합니다. 딱 8시가 되니 일을 하러 사람들이 들어옵니다. 얼른 다현이 학교에 픽업해주고 집에 돌아와 주섬주섬 짐을 싣고 북쪽으로 향합.. 2014. 6. 12. Fighting ROBO. 오늘은 구동모터와 위치 감지 센서를 이용한 자동차를 만들었습니다. 텔레비젼 프로에서나 봤던 로봇자동차 밀어내기 게임을 실제로 했습니다. 이미 프로그램이 설정 된 툴을 이용해서 조립만 하고 게임을 하는 것이였지만 흥미진진한 게임에 모두 푹 빠져들었습니다. 최종 우승팀은 이.. 2014. 6. 6. 잘 놀아주는 형님, 최고 이제 활동 반경이 온 거실로 넓어 졌습니다. 순식간에 포복을 하며 무엇이든 손에 넣고 입으로 가져갑니다. 엄마, 아빠가 바쁠 때는 다현이가 다민이를 보살핍니다. 가끔 모른체 할 때도 있지만 자기 동생이라고 각별하게 보살핍니다. 두녀석 다 하는짓이 이쁘네요. ... ... 다행히 다음주.. 2014. 6. 4.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