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생활1477 결혼식 도토리 아빠가 일하시는 회사 동료 아드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주일날 오후 4시.. 원트리힐에 있는 멋있고 좋은 곳이였습니다. 다현이는 결혼식 보다는 양 구경하고.. 야외결혼식장 주변에 있는 참나무에서 떨어진 도토리 줍는것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아빠 엄지손가락 만큼 큼지막.. 2013. 3. 26. Windows 7 정품인증 4년전 이곳에 올 때 나름 최신형으로 조립해가지고 온 PC.점점 속도가 느려지더니 다현이가 유투브 검색하고.. 레고 설계도 검색하고.. 이렇게 저렇게 사용하던 중초기 부팅화면에서 F1키를 눌러주지 않으면 자동 부팅이 안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귀찮기는 했지만 그냥 사용하겠다 맘 먹.. 2013. 3. 23. 아시안들이 특별히 수학과 과학을 잘하는 이유는? 아시안들이 수학과 과학 과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가 뭘까요? 여기서 만나는 키위들이나 영어권에서 자란 비아시안 사람들을 보면 뭔가 계산을 할때 생각보다 느리고 신중을 기하는 경우를 가끔 보게됩니다. 이 사람들이 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흡사 자격지심을 갖은것처럼 .. 2013. 3. 23. 결막염 걸린 정다현. 수요일 오후.. 롤리팝 다녀온 다현이 왼쪽 눈 왼쪽 흰자부위가 유난히 빨갛습니다. 뭐가 들어가서 좀 비볐나 했습니다. 저녁밥 먹고 나서도 여전합니다. 아빠가 물어봅니다. 유치원에서 누구랑 싸웠냐고요.ㅎㅎ 아무일 없었다고 태연히 대답합니다. 목요일 아침. 조금 나아진것 같.. 2013. 3. 22. 프라머리 면접. @ 면접 잘 봤다고 쌀국수 먹으러 왔습니다. 교장선생님이 물어보는 질문에 한마디도 안하고 버틴 정다현. ㅡㅡ;; 5살, 올해 생일이 지나면 학교에 나갑니다. 집근처 학교로 배정을 받게 되면 타겟로드 프라머리스쿨로 정해질 것입니다. 여기서 조금.. 부모로서 욕심을 내기 시작합니다. 이.. 2013. 3. 22. 육수가 먹고 싶어서 냉면 먹으러 갔습니다. 육수. 금동이 엄마가 육수 먹고 싶다고 해서 냉면집에 다녀왔습니다. 맵디 매운 비빔냉면을 맛나게 먹습니다.이미 집에서 점심을 먹은 다현이랑 나는 옆에서 지켜만 봅니다. 아내가 진짜 먹고 싶었던 것은 냉면에 딸려 나온 육수입니다. 작은 컵에 담겨 나온, 내가 털어 넣으면 한 모금도 안될 양입니다. 냉면을 어찌나 맛나게 먹는지 다현이도 냉면 한 젓가락 얻어먹습니다. 홀짝홀짝 육수를 맛보며 만족해하는 아내를 보니 기분이 좋기도 하고 짠한 생각이 듭니다. ...... 여전히 광주에서 살고 있었다면 금세 달려가서 양껏 먹었을 그것들... 가끔 생각나는 식당이 있습니다. 광산구청 앞에 있는 떡갈비 전문 식당.. (오래돼서 상호는 생각이 안 납니다.)떡갈비가 나오기 전에 나오는 무한리필 갈비국물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2013. 3. 20. Forecast: Rain many days away hot day.. 비가 좀 와야 할 텐데... 기우제라도 지내야 할 형편입니다. ㅡㅡ;; 2013. 3. 11. 트랙킹 : 오쿠라 부시 토요일 오전.. 아빠랑 트랙킹 다녀왔습니다. 다현이랑 숲길을 걸으면서 체력을 길러준다는 명목으로 집을 나섰지만.. 그보다 앞선 이유는, 짧은 시간이지만 엄마가 조용히 쉴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위함에서 였습니다. - 목적지 : 오쿠라 부시 - 예상 소요시간 : 5시간 - 구글지도로 가보기.. 2013. 3. 9. 한글 익히기. 시작했습니다. @ 파랑색으로 아빠가 쓰고 나면, 빨강색으로 다현이가 따라 씁니다. 다현이가 언어를 알아가는 것에 대한 엄마와 아빠의 생각 : - 어떤 언어든 접할 기회를 최대한 만들어 준다. - 한글이든 알파벳이든, 언어에 대해 충분한 호기심을 갖을 때 까지 가르치려 하지말자. 주일날 절친댁에 놀러.. 2013. 3. 6. 이전 1 ··· 87 88 89 90 91 92 93 ··· 1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