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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생활/Diary of Jung921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 트리 드디어 크리스마스 트리가 집에 들어왔습니다. 아마도 지난 겨울 7월때부터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는 언제, 어떻게 할것인가 아이들이랑 고민을 해왔던것 같습니다. 지난번 이사하면서 몇년동안 사용하던 플라스틱 소나무를 버리고 왔기 때문에 올해는 어쩔 수 없이 생.. 2017. 12. 2.
장미정원과 미션베이 장미정원과 미션베이 바야흐로 뉴질랜드에 여름이 왔습니다. 지난주에 문득 집앞 정원에 장미꽃을 보면서 시티 장미정원이 생각났습니다. 늦봄에 절정을 이루는 장미정원, Parnell Rose Garden : Dove-Myer Robinson Park. 오늘 오후에 다녀왔습니다. 장미꽃 향기가 어찌나 좋은지 따뜻한 햇살과 함께.. 2017. 11. 12.
우리가 교회에 가는 이유 우리가 교회에 가는 이유 다현이와 다민이 다래가 교회에 가는 이유는 뭘까요? 교회 점심밥이 맛있는 이유는 뭘까요? ㅎㅎㅎ 점심 밥 먹은 후에 나눠주는 간식 때문입니다. 봄, 여름, 가을에는 달달한 아이스크림. 희안하게 집에서 먹는 아이스크림보다 100배는 맛있답니다. *^^* ... ... 오늘.. 2017. 11. 12.
뭘 해도 한짐.. 뭘 해도 한짐 맨날 집앞 테니스장에서 연습만 하던 자전거 타기. 오늘은 멀리 로즈데일 파크에 다녀오기로 합니다. 뭘 해도 준비가 한시간이고, 뭘 해도 한짐입니다. 자동차 꽁무니 토바에 자전거용 렉을 설치하고 아빠것 자전거, 다현이것과 다민이것 자전거를 싣습니다. 다행히 다래것 .. 2017. 11. 11.
Moving House, 이사 가자 Moving House, 이사 가자 집이 옮겨지고 있습니다. 주로 새벽시간에 이렇게 이사를 합니다. 오클랜드 도심안에서는 보기 힘든 풍경이고 약간 외곽으로 벗어난 지역에서는 깊은 밤 가끔 볼 수 있습니다. 도심에 있던 방갈로식 주택이나 1900년대 초반에 지어진 목조주택을 외곽으로 옮겨 라이.. 2017. 11. 2.
Vote in the 2017 General Election Vote in the 2017 General Election 투표하러 왔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23일까지 일주일동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여러곳에 투표소가 운영됩니다. 오늘 투표하러 간곳은 알바니 웨스트필드 몰입니다. 쇼핑몰 중앙에 투표소가 마련되었네요. 한국에서처럼 긴장감은 없고 상당히 자유로운 분위기.. 2017. 9. 20.
봄 농사, 고추모종 봄 농사, 고추모종 한국 슈퍼에 들렸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야채가게 앞쪽에 고추며 상추 모종이 나와있는것이 아닙니까. 맨날 비오고 기온이 들쭉 날쭉해서 아직 봄농사는 멀었거니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주인에게 물어보니 지난주부터 모종이 나왔고, 벌써 많은 사람들이 모종을 사가.. 2017. 9. 18.
노후연금 뉴질랜드의 트럼프라 블리는 윈스턴 피터, 내가 보기에는 홍준표가 더 어울리는데. 이번 선거에서 킹메이커 역할을 한다고 자칭하면서 연일 이상야릇한 공약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연간 이민자수를 만명 이내로 제한 해야 한다거나 가족초청 등으로 나이가 많은 이민자를 받아.. 2017. 9. 15.
한치 낚시 대회 @ 존슨베이 한치 낚시 준비 완료. 다현이랑 한치 낚시 다녀왔습니다. 몇달전 교회 어르신들이랑 낚시 다녀왔던 기분을 상기시켜주며 살살 꼬드겼더기 흔쾌이 따라 나섭니다. 몇일째 비내리는 날씨가 걱정이 되는것만 빼면 다 좋습니다. @ 비는 멈췄으나 바람이 좀 있습니다. 오늘 한치 낚.. 2017.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