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974 뉴질랜드 엄마들, 탁아 수요 급증 뉴질랜드에서 엄마가 아기를 낳자마자 일터로 복귀하는 사례가 늘면서 2세 미만 어린이에 대한 풀타임 탁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정된 탁아시설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일부 부모들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를 대기자 명단에 올려놓고 있는 실정인 것.. 2012. 3. 12. 레고로 만든 우주선, 우주를 날다 18살의 루마니아 소년과 오스트리아의 우주 매니아가 만나 레고 우주선을 우주로 날려보냈다.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8일(현지시간) 루마니아 소년 라울 오아이다와 오스트리아인 스티븐 샘마티노가 합작으로 레고우주선을 우주로 쏘아 올렸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독일의 바덴뷔르템.. 2012. 3. 10. 가난한 사람들 뉴질랜드 못 온다? 완전 뜸금없고 답답한 뉴스가 나왔습니다. 뉴질랜드 이민과 관련된 소식이라 눈이 안 갈 수가 없습니다. 또한 뉴질랜드 정착이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입장에서는 황당하고 어이없기 그지없습니다. 답답하네요. ㅡㅡ;; 올해 2012년 7월에 발표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뉴스 내용. ----------.. 2012. 3. 10. 뉴질랜드-한국 의료 서비스 차이 심각 ^^* 오늘도 별로 반갑지 않은 뉴스를 보았습니다. 제목이 '뉴질랜드-한국 의료 서비스 차이 심각' 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생활하면서 불편하게 생각되는 것을 몇가지 꼽으라면 그 중 제일 먼저 '의료서비스'를 꼽겠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한국분들도 동의를 합니다. 물론 '무상의료 서비스'.. 2012. 3. 8. 청출어람. ㅎㅎㅎ 퇴근 하면 하는 일이 '텃밭에서 삽질' 이거나 '다현이랑 레고 조립' 두가지 중 한가지 입니다. (와이프 한테서 민원이 많이 발생합니다... 같이 산책 나가자고.. ㅡㅡ;;) ... ... lego 조립은 동전의 양면 같습니다. 다현이랑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좋기도 하지만, 다현이랑 함께 조립을 .. 2012. 3. 4. 오클랜드, 생활비 가장 높은 20개 도시에 선정돼 뉴질랜드 생활 3년째. 작년까지만 해도 뉴질랜드 생활에서 오는 이로운 점이 많이 보였고 블로그에 올린 글이나 사진도 주로 즐겁고 유쾌한 소식이나 뉴스만 올렸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점점 '여행'이나 '체류'가 아닌 '생활' 모드로 접어들고 있다 보니 긍정적인 면 보다는 부정적이고 현.. 2012. 3. 4. Whangarel Falls 가는 길(지도만) 예전에 다녀왔던 왕가레이 폭포 지도가 있어서 올립니다. 뉴질랜드에서 봤던 큰 폭포 중 하나였습니다. 폭포만 보러 가기에는 좀 거시기 합니다. 혹시 왕가레이를 지나칠 경우가 생기면 꼭 들려볼 만한 장소가 아닌가 싶어요. 1시간 정도면 충분히 풍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2012. 3. 3. 2degrees, 뉴질랜드에서 가장 저렴한 prepay 요금으로 이동 통신 서비스 좀 오래된 정보기는 하지만.. 유용한 내용이여서 스크랩 합니다. 2degrees로 서비스를 교체하는 이동 통신 이용자들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저렴한 prepay 요금으로 이동 통신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2degrees 이용 시 뉴질랜드 전 지역 시간대 구분 없이 분당 44센트의 통화 요금, 그리고 건.. 2012. 3. 2. 고래 떼죽음 원인은 ‘군함 초음파’ [1월말 남섬서 검은 고래 1백여마리 사망] 고래 떼죽음 원인은 ‘군함 초음파’ 英연구팀, 케송병 유발요인 쾌거 군함 1백90~2백50㏈·고래 1백80㏈ 지 난 1월말께 남섬 페어웰스핏 해변에서‘검은 고래’ 99마리가 바다로 나가지 못하고 갇혀 있다가 떼죽음을 당했다. 또 지난해에는 남극해.. 2012. 3. 2. 이전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2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