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986 다현이 유치원(lollipop) -- ST.Patty's day 2.(다현이 친구들) 다현이 친구들 왼쪽(넬슨)- 완전 착한 캄보디아 아이, 가운데 다현이 여자친구 (소피), 오른쪽 소피의 베스트 프렌드... 아이들이 clean up time.. 요요.. 중국인 여자얘.. 손을 강시처럼 들고 나에게 온다.. 손에 녹색 매니큐어를 자랑하기 위해.. 다현이 여자친구..(소피) .... 다현이는 오~~~NO를 .. 2012. 3. 16. 다현이 유치원(lollipop) -- ST.Patty's day 1. 3월 16일은 St.patricks day 유치원 공지문에 아이들에게 Green/Irish wearing. 다현이에게는 녹색 옷이 없어서 어제 급하게 하나 공수 했다... 입혀서 유치원에 내려주고.. 끝날 시간에 맞춰. 사진기를 준비해서.. 유치원에 갔더니.. 다현이 이렇다. 매일 해피하다는 다현이는 엄마만 보면 이렇게 울.. 2012. 3. 16. 스쿨버스 오는 시간.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니 이야기 꺼리가 풍부해 지고 있습니다. 유치원에서 다현이한테 배정된 시간은 오후 1시 부터 5시 까지 입니다. 그러나, 다현이가 유치원에 머무는 시간은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사이입니다. 부모로서는 그 정도 우리와 떨어져 시간을 보내는 것도 감지덕지로 생각.. 2012. 3. 16. 뉴질랜드 엄마들, 탁아 수요 급증 뉴질랜드에서 엄마가 아기를 낳자마자 일터로 복귀하는 사례가 늘면서 2세 미만 어린이에 대한 풀타임 탁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정된 탁아시설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일부 부모들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를 대기자 명단에 올려놓고 있는 실정인 것.. 2012. 3. 12. 레고로 만든 우주선, 우주를 날다 18살의 루마니아 소년과 오스트리아의 우주 매니아가 만나 레고 우주선을 우주로 날려보냈다.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8일(현지시간) 루마니아 소년 라울 오아이다와 오스트리아인 스티븐 샘마티노가 합작으로 레고우주선을 우주로 쏘아 올렸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독일의 바덴뷔르템.. 2012. 3. 10. 가난한 사람들 뉴질랜드 못 온다? 완전 뜸금없고 답답한 뉴스가 나왔습니다. 뉴질랜드 이민과 관련된 소식이라 눈이 안 갈 수가 없습니다. 또한 뉴질랜드 정착이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입장에서는 황당하고 어이없기 그지없습니다. 답답하네요. ㅡㅡ;; 올해 2012년 7월에 발표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뉴스 내용. ----------.. 2012. 3. 10. 뉴질랜드-한국 의료 서비스 차이 심각 ^^* 오늘도 별로 반갑지 않은 뉴스를 보았습니다. 제목이 '뉴질랜드-한국 의료 서비스 차이 심각' 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생활하면서 불편하게 생각되는 것을 몇가지 꼽으라면 그 중 제일 먼저 '의료서비스'를 꼽겠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한국분들도 동의를 합니다. 물론 '무상의료 서비스'.. 2012. 3. 8. 청출어람. ㅎㅎㅎ 퇴근 하면 하는 일이 '텃밭에서 삽질' 이거나 '다현이랑 레고 조립' 두가지 중 한가지 입니다. (와이프 한테서 민원이 많이 발생합니다... 같이 산책 나가자고.. ㅡㅡ;;) ... ... lego 조립은 동전의 양면 같습니다. 다현이랑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좋기도 하지만, 다현이랑 함께 조립을 .. 2012. 3. 4. 오클랜드, 생활비 가장 높은 20개 도시에 선정돼 뉴질랜드 생활 3년째. 작년까지만 해도 뉴질랜드 생활에서 오는 이로운 점이 많이 보였고 블로그에 올린 글이나 사진도 주로 즐겁고 유쾌한 소식이나 뉴스만 올렸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점점 '여행'이나 '체류'가 아닌 '생활' 모드로 접어들고 있다 보니 긍정적인 면 보다는 부정적이고 현.. 2012. 3. 4. 이전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2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