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by118 다현이 책상 다현이 책상 하나 만들어 줄까 고민중입니다. 맨날 바닥에 엎드려서 책 들여다 보는데... 슬슬 자세를 잡아 줘야할 것 같습니다. 어린이 책상. 사이즈와 모양새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자라면서 변형도 쉽게 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있고요. 튼튼 해야 한다는 생각도 들고... ... ... 뉴질랜드에서 튼튼하기.. 2011. 2. 21. 뉴질랜드 채소 농사 달력 우리집 텃밭에서는 수확의 기쁨이 한창입니다. 퇴근하면 텃밭에 물 주면서 상추 한보따리 뜯고, 먹음직스럽게 잘 큰 고추 따서 된장에 푹 찍어 먹습니다. 낚시로 생선 잡아온 날은 겨자상추 알싸한 쌈을 해먹고요.. 깻잎도 날마다 따먹고 돌아서면 금새 손바닥 만큼씩 크게 자라있.. 2011. 2. 12. Homemade Solar Panel Homemade Solar Panel NOTE: After countless emails about where I got them, I purchased these cells in 2002-2003 so the prices have changed. I bought them on Ebay, but the prices are almost impossable to get now days unfortunantly. Maybe one day it will again be cheaper but until then, I will soon be posting about my other solar experiments on cheaper solar energy. Solar/photovoltaic panels are u.. 2011. 2. 8. 염료감응 태양전지 원리 염료감응 태양전지 효율 실리콘 버금가 / 전기신문 2006-06-14 1991년 스위스의 그래츨(Gratzel)교수는 광합성반응 원리를 이용한 신개념의 ‘염료감응 태양전지(DSSC: Dye-Sensitized Solar Cell)’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염료감응 태양전지는 금속산화물인 TiO2(산화티탄) 표면에 염료(루테늄(Ru))를 담지(擔持)시.. 2011. 2. 7. 콤포스트 빈(퇴빗간) 트레이드 미에 콤포스트 빈이 올라왔습니다. 플라스틱 통도 있고 나무로 만든 통도 있습니다. 나무로 만든 통에 호감이 갑니다. 따라 만들기 한번 해볼랍니다. 2010. 12. 20. 3년은 기본 3년은 기본 '일단 시작한 일은 3년은 기본'. 3년 넘게 한 일이 하나라도 있어야 한다. 그렇게 꾹 참고 견디면 3년 후 "저는 이런 일을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큰 자신감이 된다. 상사에게 혼나면서 배우고 고생한 경험은 반드시 삶의 양식이 되고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 2010. 5. 16. 영광의 상처 영광의 상처 나는 그에게, 손이 베일 정도의 제품을 만들어보자고 말했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너무나도 완벽하기에, 손이 닿았을 때 베일 것 같은, 완전무결한 것을 만들자는 뜻을 전했다. 돌이켜보면 '손이 베일 정도'라는 표현은,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자주 하셨던 말씀이었다. "무슨 일이든 손이 .. 2010. 5. 5. 좋아하는 일을 하자 좋아하는 일을 하자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일을 시켜서 하지 않는다. 스스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힘들어도 지치지 않는다. 시켜서 하는 일은 시키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지 감독을 한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질책을 받는다. 하지만 좋아서 하는 일은 감독할 필요가 없다. - 오종남의《은퇴후 30년.. 2010. 3. 29. 엔틱가구 렉싱턴 제작 동영상 이렇게... 이런 가구를 만드는 장인이 되고자 합니다. ^^* 2010. 3. 24. 이전 1 ···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