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민65 10일째, 눈 말똥말똥 뜨고 있는 다민이. 태어난지 10일째.. 맨날 먹고 자고, 울고 먹고.. 또 먹고.. 싸고.. 먹고.. 자고.. 다민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다민이는 잘 지내는데, 다민이 엄마는 아침마다 다크서클로 줄넘기를 할 태세입니다. 다민이가 엄마품에서 잠들고, 잠들었다 싶어 침대에 내려놓으면 실눈뜨고 쳐다.. 2013. 11. 4. Congratulations On The Birth Of Your Son 칼 할아버지가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거의 1년 동안 통 연락을 못 드렸었는데, 금동이가 태어나고 엇그제 전화를 드렸는데 너무 기뻐하셨고, 축하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축하 카드까지 선물로 주셨습니다. "Kal & Robyn, Thanks !!" 2013. 11. 1.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