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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대통밥집 모처럼 맑았던 일요일... 예배를 마치고 시외로 나갔습니다. 햇살이 참 좋았습니다. 오래전부터 '대통밥'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은 아내와 의견이 일치했습니다. 그러나... 무작정 나선 나들이라서 미쳐 어디로 가야 맛있는 대통밥을 먹을 수 있나 '조사'를 못했습니다. 일단 대통.. 2009. 3. 5.
'대통령 암살' 기니비사우는 어떤 나라[뉴시스] '대통령 사망' 기니비사우는 어떤 나라 기사등록 일시 : [2009-03-02 20:25:32]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 【비사우(기니비사우)=로이터/뉴시스】 1일(현지시간) 서아프리카 기니비사우 군사령부에 폭탄 공격이 발생해 타그메 나 와이 군참모장이 숨졌으며, 이후 수 시간후 새벽 무렵 교전 과정에서 주앙 베르나.. 2009. 3. 4.
에너지 혁명을 일으킬 강력한 태양열 집열판 에너지 혁명을 일으킬 강력한 태양열 집열판 ▒ 태양얄을 1,000배로 모으는 울트라 파워 집열판 - 美 MIT 연구팀, 태양열을 1,000倍로 집중시켜, 강철을 녹일 수 있을 만큼 강력한 값싸고 새로운 집열판 개발 ▒ 기술 내용 - 개발한 집열판 시제품은 저렴한 알루미늄 튜브로 만들어진 경량 프레임과 지름이 .. 2009. 2. 28.
2010 유망직업 베스트 10 [커리어매거진] HR트랜드월간지 ‘커리어매거진’에서 최근 ‘2010 유망직업 베스트 10을 선정. 한의사가 5년 후 최고의 유망직으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유망직업 선정은 임금수준, 일자리 수요, 안정성, 전문성, 근무환경 등 5가지 기준을 평가요소로 삼았다. 한의사가 500점 만점에 339점을 얻어 ‘2010 유망직.. 2009. 2. 28.
365일 세계일주 허니문, 달랑 150만원 들고 ‘훌쩍’ 365일 세계일주 허니문, 달랑 150만원 들고 ‘훌쩍’ 세계일보 | 입력 2009.02.26 17:52 장우혁·안은지 부부 ◇호주 타운즈빌 ◇이탈리아 피렌체 두오모 성당 요즘 같은 팍팍한 시기일수록 세계일주는 수많은 이들의 꿈이다. 장우혁(31)·안은지(29)씨 부부는 지난 1년 동안 신혼여행으로 세계일주를 떠났다. .. 2009. 2. 26.
물 마른 한강 발원 검룡소 계곡[중앙일보] 하루 1000t씩 솟던‘새암’ 긴 가뭄에 바닥 드러내 한강의 발원지로 태백시 창죽동 금대봉(金臺峰·해발 1418m)에 있는 검룡소(儉龍沼) 계곡의 샘인 ‘새암’이 말라 버렸다. 지난해 9월부터 계속된 가뭄 탓이다. 새암은 금대봉 계곡의 제당굼샘·고목나무샘·굴샘과 함께 한강을 이루는 발원 샘이다. 25.. 2009. 2. 26.
오징어도 좋아하는 다현 오징어도 다현이가 좋아하는 간식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마트에 갈때마다... 오징어 파는곳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개똥이 어머니... ㅎㅎ 슬슬 얼굴을 내미는 아랫이 덕분인지, 간질간질한 잇몸 자극용인지, 좌우로 야무지게 빨고 우물거립니다. 즐거워서 발을 까딱까딱 합니다. *^^* 2009. 2. 25.
딸기 먹는 다현이 아빠가 일주일넘게 집을 비운 사이 다현이 생활패턴이 약간 변해 있습니다. 예전보다 부쩍 안아달라는 표현을 많이 하고, 월요일 밤처럼, 새벽에 대성통곡(?)을 합니다. 눈을 꼭 감고... 혹시 무슨 꿈이라도 꾼듯... 다현이 엄마 말로는 내가 없는 동안 가끔씩 자다가 이런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어젯밤.. 2009. 2. 25.
NZ, Matauri Bay, Beach Situated 30 km north of Kerikeri, in Whangaroa county, just north of the Bay of islands.Matauri Bay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places in New Zealand, with over a kilometre of beautiful white sand and crystal clear water. It is particularly popular in the summer when thousands flock there to stay in the local camping ground which can be seen at the left hand end of the beach in the photo (righ.. 2009.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