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아침부터 구름이 잔뜩 끼어있습니다.
해돋이 갔으면 허탕 칠뻔 했습니다. ㅋㅋ
하루 내내 집에서 놀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나라에서 처음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부터 계속되는 연말연시 휴가시즌이라서
특별히 계획을 세우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길고 지루합니다.
이나라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이 휴가를 떠난것 같습니다.
점심 먹은 후 다현이에게 입가심으로 꼬모를 먹입니다.
예전에는 받아먹기만 하더니
요즘에는 숫가락을 뺏어서 직접 떠먹는 액션을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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