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메우 밤농장1 보물찾기, 밤 주으러 다녀왔습니다. 뉴질랜드 체험(?) 3년 차..가을을 3번째 맞이합니다. 처음은 엉겁결에 지나갔고, 두 번째 가을은 바쁘게 지나갔고, 이번 가을은 그전보다는 좀 더 여유가 있네요.이번에는 '밤 주으러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가족들과 밤 농장 찾아가면서 문득 '보물찾기'가 떠올랐습니다. 지난 부활절 연휴 마지막 날 쿠메우 밤농장을 찾아 나섰습니다. 어렴풋이 '쿠메우 밤농장'이 있다는 이야기만 가지고요.쿠메우 입구 주유소에서 물어봤는데 잘 모르겠답니다. 그다음 타운에 있는 피시엔 칩스에 들어가서 물어봤는데 역시 밤농장 이야기는 처음 들어본다고 하네요.마지막에는 데어리에 가서 물어봅니다. 데어리 주인아저씨 고개를 흔듭니다. 쿠메오 지역 정보지를 한참 찾아봐도 안 나옵니다. 끝내는 자기 스마트폰에 'Chestnut farm'.. 2012.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