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장마처럼 몇일째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잠깐 바람이라도 쐴까 하는데 나들이는 엄두도 낼 수 없습니다.
순식간에 쏟아지는 비가 무서우니..
모두 집안에서 뒹굴방굴 하고 있는 오후시간.
다래는 반죽놀이
다민이는 퍼즐
다현이는 그림그리고, 사진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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