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틀째.
로토루아 찍고 해밀턴 들렸다가 집으로 왔습니다.
타우포에서 집으로 곧장 올라오기에는 왠지 아쉽습니다. ^^*
@ 타우포 폭포.. 이른 아침이라 추웠습니다.
@ 멀리 통가리오 국립공원이 보입니다. 뚜렷하게 보이는 산들을 보니 다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 '형제' 사진 한장 찍어보려 했는데 잘 안되네요. ㅡㅡ;;
@ '장군감' 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똥장군..'
@ 지열발전소
@ 로토루아에 도착했습니다. 점심 먹고 로토루아 정원에 들렸습니다. 튤립이 한창입니다.
@ 4명 모두 나오는 가족사진은 당분간 어렵겠습니다. ^^;;
@ 아빠와 형이 달리며 노는것을 보고, 달릴 폼 잡는 다민이. 맘은 굴뚝 같습니다.
@ 이번에는 이렇게 셋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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