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막바지에 다가섭니다.
아침저녁으로 잠깐씩 비를 뿌릴때 말고는
주변이 바짝바짝 마릅니다.
... ...
한국에서 다현이가 태어났을 무렵에
수박을 참 많이 먹었습니다.
큰놈은 혼자 들기에도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그에 비하면 뉴잘랜드 수박은 좀 작고 맛도
훨씬 떨어집니다.
그래도 수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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