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생활/다현, Daniel's
PAINTBALL : 서바이벌 게임
뉴질랜드고구마
2019. 1. 12. 23:30
PAINTBALL : 서바이벌 게임
친구 초대 받아서 페인트볼 게임에 다녀왔습니다.
지루한 방학기간중에 아주 흥미진진한 하루로 기록됩니다.
아침 9시 집에서 1시간 떨어진 숲속에 도착.
등록하고, 접수하고, 옷 갈아 입고, 총알 받고, 설명 듣고, 총 받고, 게임 시작, 점심 먹고 좀 쉬고 또 게임
총 다섯가지 게임 모드
오후 5시가 되서 집에 왔을 때는 녹초가 되어 있음. 그러나 상기된 표정은 다현이의 하루를 말해 줌.
@ 다현이를 초대해 준 JEREMIAH, 중국 친구.
@ 옷 받고.
@ 다 죽었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