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생활/Diary of Jung
잠시 쉬면서...
뉴질랜드고구마
2018. 11. 23. 01:00
일하다 잠시 쉬러 문 밖으로 나오니 바다가 좋다.
잠시 흣뿌린 비에 공기도 상쾌하다.
길고 흰 구름의 나라..
오늘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