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생활/Diary of Jung
꽃샘 추위
뉴질랜드고구마
2018. 9. 26. 13:12
사나운 찬바람이 다시 왔다.
얼른 나가 장작몇개 쪼개 난로에 넣고
창밖을 보고 있다.
저 동백은 거기나 여기나 여전히 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