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고구마 2018. 4. 17. 23:30

산책 & 물놀이


우리가족 전용 공원 '윈저홀 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점심으로 라면 끓여 먹고 산책도 하고 바닷가에서 물장난, 모래장난도 하면서 하루를 보냄.


한국은 미세먼지와 황사로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데, 

깨끗한 공기 마시며 생활할 수 있는것에 새삼 감사할 뿐입니다.


@ 물놀이 삼매경. 옷이 다 젖어도 상관 없음. ㅡㅡ;;

@ 엄마랑 다민이 산책 중.

@ 점심으로 라면 냠냠..

@ 숲길을 걸어요.

@ 바다를 향해.. 달려라.

@ 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BBQ대. 다음번에는 삼겹살 가지고 와서 여기다가 궈먹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