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고구마 2017. 4. 21. 23:30

다민 머리 손질.


아빠가 손질해주던 다민이 머리.

이번에는 형님 따라서 미장원에 가보기로 합니다.

잘 할 수 있을련지...


@ 미용실에서 머리는 이렇게 자르는거야.. 형님이 시범을 보이는 동안 다민이는 게임중. ^^;;;

@ 서너달전에 목욕탕에 담궈놓고 아빠가 손질해줬던 머리. 생각보다 느리게 머리 카락이 자란것 같음.

@ 오빠들 머리 손질하는 동안 다래는 아주 심심했습니다. 아빠랑 셀카 놀이.

@ 둘다 머리 손질 마쳤습니다.  다민이 머리 스타일. 저정도면 아빠도 해줄 수 있음. 다음번에 아빠가 다시 손질 해주기로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