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생활/다민, Damin's
216일차, 밥을 먹습니다.
뉴질랜드고구마
2014. 5. 28. 16:50
몇일 전부터 다민이도 식탁 한쪽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계속 거실에서 뒹굴방굴 하다가 형이랑 같은 자리에 앉아 있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거기다가 아빠가 쌀알을 입에 넣어주니 기분이 더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