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생활/Diary of Jung

New Zealander Lydia Ko

뉴질랜드고구마 2013. 2. 19. 00:18

 

Lydia Ko

한국이름 고보경.

 

여러가지 생각에 빠지게 하는 사진아래 달린

설명글 입니다.

 

뉴질랜드라는

나라가 이민큼 열린 생각의 나라인것 같기도 하고...

스스로 정체성을 확인하며 살아야만 할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