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생활/다현, Daniel's
비누방울 분수, 오레와 비치
뉴질랜드고구마
2011. 8. 21. 23:30
주일 오후 오레와 비치에 나갔습니다.
날씨가 좋고 햇살이 좋아서인지 아주 많은 사람들이 나와있네요.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고..
수영 하는 사람도 있고.. ^^*
긴 해변을 걷다가 아주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비누방울 분수' 네요..
@ 바닷가에 내려가자 마자 주저앉아 좋아하는 '팍팍이 놀이'를 시작합니다.
@ 햇살은 좋으나 바람은 아직 차갑습니다.
@ 다현이는 기찻길 그리고.. 아빠는 기차가 되고..
@ 신기한 비눗방울 분수 발견.. ^^*
@ 일단 손 걷고..
@ 신났습니다. 아이들 모두..
@ 불어도 보고~~ 날려도 보고~~ 먹어도 보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