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고구마 2011. 7. 24. 23:30

방금전 있었던 고통을 잊고..

금새 공연을 시작합니다.

손에 쥐고 있는것은 나팔입니다. ^^*



@ 자석스티커 나팔을 손에 들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 기타를 들고 있습니다. ^^;;


오늘 공연은 30분 넘게 계속 되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배꼽이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웃으면서 눈물 흘리느라고 정신없었습니다. ㅎㅎ


빠른 시일내에..

진짜 마이크를 선물해 줄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