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생활/다현, Daniel's
Landlord's Stewart KAHN 아저씨
뉴질랜드고구마
2011. 7. 3. 23:16
우리집 Landlord 스튜입니다.
처음 집 계약할 때..
자기 직업이 경찰이라고 했습니다.
놀리지 말라고.. 우스개소리로 그랬는데 정말 경찰이였습니다. ㅎㅎ
모토웨이에서 근무한다고..
우리집 차 번호 적어가지고 가서.. 지나갈 때 체크하겠다고 그럽니다. ^^;;;
요즘 집 수리때문에 자주 우리집에 옵니다.
drv.. 부억공사.. 확인..
경찰복 입고 왔길레 다현이랑 기념사진 촬영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빠뒤로 숨기만 하던 다현이가..
이제는 하이파이브도 하고, 인사도 하고..
stew품에 안겨 사진도 찍습니다. ^^*
@ 6월 23일, 집수리 때문에 근무중에 잠깐 집에 들린 st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