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생활/Diary of Jung

아침마다 창문에 맺히던 물줄기들.. 6월 23일 사진..

뉴질랜드고구마 2011. 7. 1. 23:08

창문에 맺히던 물줄기가 사라졌습니다.

뉴질랜드엣 살면서 당연하다고 여겼던 창문에 물흐르는것..

이젠 어느정도 해소되었습니다.


집에 새로운 시스템이 설치 된 후로는..

약간 김이 서리는 정도 같습니다.

과학이 좋긴 합니다. ^^*

@ 공기순환시스템이 설치되기 전 모습입니다. 물이 줄줄 흘러내립니다. ㅡㅡ;;

   6월 23일 아침.

@ 안방 창틀이 저렇게 썩었습니다. 커튼으로 가려져 있어서 쉽게 눈에 띄지 않아 몰랐는데

청소를 하다가 손으로 누르니 썩은 부분이 '쑥~'하고 들어갔습니다. ^^;;;

@ 아침마다 창문 닦는 일이 사라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