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생활/Diary of Jung
Days of Elijah - Paul Wilbur (지금은 엘리야 때 처럼)
뉴질랜드고구마
2011. 3. 10. 02:00
몇주전 주일날
우리교회와 가까운 위치에 있는 세 교회가 모여서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형제교회를 아끼며
한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하는 아주 기쁜 자리였습니다.
예배전 찬양하면서 불렀던 곡이 너무 좋아서
유튜브에서 찾아봤습니다.
흥겹고 좋습니다.
일하면서 힘들 때마다 흥얼거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