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생활/다현, Daniel's
2009년 12월 8일 다현이 잠자리 준비
뉴질랜드고구마
2009. 12. 12. 18:44
@이닦고 세수하고..
@오늘은 아빠 자동차 키를 집어 들었습니다.
@재치기..
@천장도 한번 보고.. 슬슬 잠잘 준비..
@ 멍순이..
@열쇠 반납 ^^;;
@팬더..
@찐한 사랑
@창밖 풍경.. 멀리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베게랑 한판..
@엄마 보고 '이쁜짓'
@아빠보고 '윙크'
@엄마보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