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생활/다현, Daniel's
333일차(5/9)_축령산 휴양림에서 산림욕을 즐기다.
뉴질랜드고구마
2009. 5. 20. 00:58
편백나무 숲에서 펑펑 쏟아져 나오는 '피톤치드'라고 하든가요? ^^;;
토요일 오후, 산림욕 제대로 하고 돌아왔습니다.
푸른 나무숲에서 눈이 휘둥그래진 다현이를 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뭐라뭐라 웅얼웅얼 노래도 부르더군요. *^^*